원래도 기억력이 없는 편인데
점점 더 심해지는거 같애요
아침에 출근하는데 전철역에 와서야
지갑을 안가져온걸 발견한거있쬬 ㅜㅜ
역이랑 집까지 걸어서 10분거리 인데
다시 집에 갔다 오면 20분이나 걸려서 당근 지각인데
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안절 부절하다가
용기내서 그 전철역에서 일하시는 분인데
공익이신가..암튼 돈 빌려서 일회용 그거 카드 사서
간신히 탔어요
내일 출근할때 비타민음료라도 사드려야겠어요 ㅎㅎ
암튼 이놈의 건망증을 어쩌면 좋아요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