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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남자분들.. 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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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번호 2116 | 2010.04.21
  • 조회 320 주소복사

결론은 헤어졌습니다.

 

그런데 남자가 확신을 안줘서 헤어졌습니다.

 

나만 만나는거같지도않고 어장관리당한다는 느낌? 에

 

오늘이 마지막일수도있겠다로 시작해서

 

결국은 마지막에 화장실간다고하고 집에가버렸어요.

 

친구말로는 왜 만나서 처음부터 마지막을 암시해서 너가 그꼴을 당했냐고하는데

 

다른남자분들도 상대방이 그렇게 말하면 집에 가버리는건 사람에 인성에 달린문제인가요?

 

내가 찬거같은데 기분은 차인기분이라서 너무 짜증도나고 묘하게 그사람이 보고싶기도해요

 

그 순간엔 열받아서 전화했는데 받지도않았고

 

이제 이대로 완전히 끝난거죠?

 

나중에 시간지나서 전화오면 아예 안받는게 정답인가요?

 

너무 서글프네요


댓글 1
그래도..
그래도 불쑥 집에 와버린건 좀 너무 하셨네요... 글구 물어보시죠 대놓고.. 어장관리하는거냐고.........
2010.04.21 11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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