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애 초반에는 안그랬는데
가면 갈수록 제가 더 많이 쓰는거 같네요..
남친이 새벽 늦게 끝나는 일이라
제가 일이 끝나면 간식거리를 사들고 항상 가게로 갑니다..
간식거리여봤자 만원도 안되는 몇천원이지만
그게 한달로 따지면 것도 무시못하더라구요..
또 밖에서 사먹지 말고 집에서 해먹자.. 하면서 "ㅇㅇㅇ 사와" 라고 말하곤 하네요..
어떻게 해야하져?
돈을 꼭 남자만 써야한다는 생각은 절대 없습니다.
근데 그게~ 안쓰려고 하는게 눈에 보이니깐
가면 갈수록 짜증이 나네요..
더군다나 제 남친은 저보다도 훨씬 더 잘 삽니다..
전 자취하는사람이고.. 남친은 부잣집 도련님...
제 선물이나 먹을껀 잘 안사주면서
자기 필요한거.. 갖고싶은거는 인터넷으로 막 사들입니다...
뭐 이런경우가... ㅡㅡ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