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원가입 이벤트 커뮤니티 고객센터
 
 
 
 
남 과 여
CN토크 > 커뮤니티 > 남 과 여
 
목록 윗글 아랫글
  • 4년째 백수인 남친 [1]
  • 걱정이태산
  • 번호 426 | 2010.02.13
  • 조회 246 주소복사

남친 올해 33이고..전 30입니다.

제 나이 26에 처음 만났는데.. 그땐 남친이 졸업반이었는데..

어느덧 4년이 흘러버렸네요..

금방 취업하겠지.. 금방 결혼하겠지 했는데.

공부하겠다고 시골가더니 장거리연애한지도 3년 되었습니다.

얼굴 보는건 두 달에 한번 볼까말까..

 

주변에 걱정이 심하죠.. 빨리 다른 사람 만나 시집가라고..

근데 저 미련하게 자꾸 왜이럴까요..

저 이대로 있으면 후회할까요?

너무나 답답하네요..

 

남친이 지금이라도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..

하지만.. 요즘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구직을 포기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를 보니..

이 남자.. 정말 취업을 포기한 것만 같습니다..

고집은 세서 무슨일이든 시작해보란 말은 들은 척도 않고..

집안형편도 어려워서 하루 빨리 일어서야 할 때인데 체념한 것만 같아 답답합니다..

정이 많이 들어서 헤어질 자신은 없지만 한편으론 미래가 두렵기도 합니다..

이 남자는 점점 제가 부담스러우면서도 제가 떠날 것 같아 마음을 덤덤하게 먹은 지 오래입니다.

저 너무 미련해보이죠?

용기든 질타든..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..

 

가슴이 먹먹하네요..


댓글 1
음...
핑계는 드렇게 많네 합리화 개 쩐다
2010.02.13 13:29
리플달기


목록 윗글 아랫글

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
24 여장부 같은 여자... [1] 미오 343
23 여자들은 어머니가 사준 반지도 반지 283
22 러시 화장품 ~~ [2] 깐드 281
21 여자친구 전혀 터치 안하는 남자. [1] 속속네네 307
20 호감호감호감 [2] 두두둗 265
19 여자 평균 연봉 [1] 연봉 251
18 여자 심리 [1] 다리야~ 251
17 이렇게 추운날 미니스커트 [1] ㅇㅇ.. 239
16 왜일까요??? [1] ㄹㅇㄹ 443
15 남자분들~ [1] 소라라 276
14 발렌타이데이때요... [1] 1212 256
13 좋아하면서도 마음을 숨기는분 계세요? [1] ㅇㅇ 260
12 남자친구가 저한테 관심이 없어요 ㅠㅠ [1] 오빠믿어 270
11 남자친구 말투 때문에 짜증나요 [1] 프리스타일 308
10 발렌타인데이 [1] 쪼꼬렛줘 262
9 여자친구가 안생겨요 ㅡㅡ;; [1] 빨간펜 271
8 이중 어떤 남자가 좋으세요? [1] 투투... 271
7 21살인데 slk 괜찮을까요? [1] 2학년 336
6 남자분들만! 호감있는 여자가 귀엽다고 하면? 드드 569
5 여자친구가 커플끼리 노는걸 안좋아해요ㅠㅠ [1] dlief 424
  1 2 3 4 5 6  
맨위로
   
   
   
일
토익접수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