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..
키도 외모도 자신은 없지만 마음은 따뜻하다고 자부할수 있는 28세 청년이에요...
여지껏 마땅히 소개팅도 안해보고 그냥저냥 공대다니면서 커플들 옆에서
고민만 지겹도록 들었습니다.
하지만 이제 저도 다른 커플들보다 더 화려하지는 않아도 소중한 한 사람을 만나고싶은데요..
소개보다는 우연을 가장한 인연을 만들고 싶습니다..
제가 지하철을 애용하기때문에 가끔 지하철에서 맘에드는 여자분을 발견하게 됩니다..
몇번 쳐다보다가 눈이 마주치면 얼른 고개를 돌리긴 하는데
용기있는 남자가 미인을 쟁취하는걸까요?
괜히 말 걸었다가 감당 안되는 상황에 빠지게 될까봐 걱정도 되고
여자분들은 헌팅해오는 남자가 키도 작고 외모도 별로라면 연락처주는거는 고사하고
치한으로 오해할수도 있겠죠?ㅠㅠ
헌팅을 시도해본적은 없지만... 괜히 퇴짜맞고 그 상황에 X팔려할까봐 용기가 안나네요 ㅠㅠ
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여자분들은 아무래도 외모를 많이 보겠죠?ㅠㅠ
용기를 낼 수 있는 답변 부탁드려요..